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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수홍 결혼식 과정이 낱낱이 공개된다.
TV조선 새 예능물 '조선의 사랑꾼'은 오는 26일 첫 방송에서는 박수홍(51세)과 23세 연하 아내 김다예(28세) 씨의 3개월 간의 결혼 준비 과정과 결혼식 당일 현장을 내보낸다.
조선의 사랑꾼은 결혼 준비 과정을 보여주는 프로그램. 추석 파일럿 방송 후 정규 편성됐다. 박수홍을 비롯해 박경림·최성국·오나미가 MC로 함께한다.
박수홍을 일명 '목숨 건 사랑꾼'으로 만든 김다예 씨는 애교는 물론 털털한 반전 매력으로 제작진과 박수홍의 지인들까지 모두 사로잡는다고.
그런가 하면, 박수홍은 앞서 티저 영상에서 혼인신고를 하러 가서도 숨어서 해야 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한테 왜 이것밖에 못 해주나 하는 자책이 들었다.
이 다음에 정말 잘해야겠다. 너무 미안했다고 아내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박수홍은 오는 12월 23일 서울 모처에서 김다예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 7월 혼인신고를 했지만, 코로나19 여파와 가족간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미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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