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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예린이 타투를 지적하는 악플러에게 쿨하게 대응했다.
백예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텔에 볼만한 거울이 없어서 이렇게 얼렁뚱땅 찍었는데 그래도 한국에 계신 분들과도 함께 하고 싶었어요"라며 메이크업 영상을 올렸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몸이 도화지니? 신체발부수지부모다 예린아"라며 무례한 댓글을 남겼다.
이에 백예린은 '도화지든 뭐든 남 일에 간섭 노노' 라고 응수했다.
백예린은 몸에 가득한 타투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보그 코리아와 영상 인터뷰에서 저에게 타투란 좋아하는 걸 새기는 정도다. 의미 부여를 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백예린 프로필' 대한민국의 가수. 밴드 The Volunteers의 프론트맨이자 싱어송라이터이다.
전담 프로듀서 구름과의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백예린 측 소속사의 즉각적인 부인으로 일단락되었다.
공개 연애는 할 생각이 없다고 한다. 필요하지 않으면 공개할 생각은 없다고 한다.
가족 백예린 결혼(미혼) 남자친구(남친) 알려진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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