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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자혜(41)가 루트비컴퍼니에 새 둥지를 틀었다.
2월 7일 루트비컴퍼니는 최자혜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에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관련 자격증을 취득했다.
최자혜는 2001년 MBC 3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드라마 '대장금'에서 먹보 궁녀 창이로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이어 '굳세어라 금순아', '제빵왕 김탁구', '괜찮아 아빠딸', '황후의 품격', '산후조리원'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 왔다.
최자혜 남편 동갑내기 회사원 조남웅씨, 두 사람은 같은 교회를 다니면서 지인의 소개로 알게 돼 1년 정도 열애하다 2010년 11월 6일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한편 최자혜가 전속계약을 맺은 루트비컴퍼니는 미스코리아 장윤정, 작가 lalala, 배우 김재록, 장남열, 최명경, 김한, 남태우, 김경호 등이 소속돼 있다.
나이 1981년 7월 26일 (41세) 고향 서울
신체 키 168cm, 몸무게 48kg
학력 부흥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과 (졸업)
가족 최자혜 남편 조남웅(2010년 11월 6일 결혼 - 현재) 자녀 2남
#최자혜 근황, 프로필, 최근, 현재, 출연, 직업, 자식, 아들, 기획사, 소속사, 이혼 재혼은 동명이인 영화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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