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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빈우가 눈 성형 수술 후 근황을 공개했다.
김빈우는 15일 잘하고 왔어요(사진은 병원 가는 길 차 안이에요) 이제서야 정신이 좀 들어요. 역시 쉽지가 않았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김빈우는 "현재 제가 보기에는 생각보다 심각하게 괴물 같지는 않은데 첫날보다 둘째 날이 더 더 많이 부을 거라 해요"라고 수술을 근황을 알렸다.
또한 며칠 냉찜질 하면서 회복 잘 할게요. 무엇보다도 눈이 너무 나쁜 저에게 제일 불편한 점은 렌즈를 못 끼는 점이에요(저 -10.0디옵터 거든요) 남편한테 차마 보여주지 못했었던 또로로안경을 한 6년 만에 꺼내어 봅니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빈우는 "저 내일 눈밑지방재배치, 눈매교정술 합니다"라고 시술 계획을 알린 바 있다.
그는 실제로 만나는 분들이 너무 피곤해 보인다 하고 실제로도 저녁 되면 눈 뜨는 게 너무 힘들고 눈뜨는 힘이 없어졌다,
아무래도 눈 밑 어두운 부분이나 한정 없이 처지는 눈도 노화의 시작에서 비롯된 거라더라,라고 이유를 설명한 바 있다.
본명 김지영 나이 1982년 10월 5일 (40세) 고향 대구광역시
신체 키 173cm, 48kg, 혈액형 B형
학력 태원고등학교, 국제대학교 (모델과)
가족 김빈우 남편 전용진 사업가(1984년생, 2015년 10월 결혼 - 현재) 자녀 1남 1녀
종교 개신교, 데뷔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 #출신, 김빈우 학력, 프로필, 근황, 성형전후, 연예인, 탤런트, 모델, 직업,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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