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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건우의 '더 글로리' 관련 게시물에 임지연이 '시체 전문 배우'라고 댓글을 달았다.
김건우는 지난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명오야 이젠 행복만 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들 속에는 넷플릭스 '더 글로리'(극본 김은숙/연출 안길호) 현장에서 손명오 역으로 분한 김건우의 모습이 담겼다.
온몸에 문신을 한 그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가 하면 피투성이가 된 채 구급차를 배경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박연진 역의 임지연은 "명오 잘가, 시체전문배우"라고 댓글을 달았고, 김건우도 "아니 저기요, 시체 전문 배우라니"라고 응수해 웃음을 선사했다.
김건우는 최근 전편을 공개한 '더 글로리'에서 임지연과 함께 학교 폭력 가해자 중 한명으로 분해 열연했다.
배우 김건우 프로필
한예종 연극과 수석 출신이다. 임지연이 말하기를 당시 한예종 연기과 최고 몸짱이라고 한다.
김건우 나이 1992년 1월 10일 (31세) 고향 서울(확인필요)
신체 키 182cm, 몸무게 72kg, 군대(병역) 알려진바 없다
가족 김건우 결혼(미혼) 여자친구(여친) 알려진바없다
학력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 예술사 휴학)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데뷔 2017년 KBS2 드라마 쌈, 마이웨이
성격 MBTI ISFP (내향적, 감각적, 지각적)
#배우 김건우 근황, 최근, 현재, 출연 드라마, 학폭 영화, 부인 아내 이혼 재혼은 동명이인 연극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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