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행 대변인 프로필' 대한민국의 언론인 출신 정치인.
1959년 서울특별시 출생. 홍익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여자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식생활학과, 연세대학교 대학원 사회학 석사과정을 졸업, 동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전두환 정부 시절, 집권 여당 민주정의당이 산하에 설립한 여론조사 기관인 '한국 사회개발 연구소'에서 10년 정도 근무했다.
1994년부터 중앙일보에서 여론조사 관련 글을 쓰는 '전문기자(전문위원)'로 활동하였다.
정몽준 캠프에 합류, 2002년 제16대 대통령 선거 국면에서 정몽준 후보의 국민통합21에서 대변인, 기획본부장을 지냈다.
그 유명한 선거 전날 저녁 노무현 정몽준 단일화 철회를 발표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2012년 대선 국면 당시에는 여러 종편 시사 프로그램에서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고 방어하는 역할의 보수 우파 패널로 활동하였다.
박근혜 정부 출범과 동시에 윤창중과 함께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의 공동 대변인에 임명되어 2013년 12월까지 일했다.
2022년 지방선거 국면에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대변인을 맡았다. 2022년 9월 13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으로 선임되었다.
정치 계파가 친정몽준 친박 친윤이었다는 것이 특징적이다.
나이 1959년 4월 5일 (63세) 고향 서울특별시
학력 연세대학교 대학원 (사회학 / 박사 수료)
가족 김행 결혼(남편) 자녀 비공개, 종교 개신교, 소속 정당 국민의힘
현직 메타캔버스 대표이사
한국사회개발연구소 연구원
중앙일보 전문위원
오픈소사이어티 대표
국민통합21 기획본부장
국민통합21 기획본부장
국민통합21 대변인
위키트리 부회장
대통령비서실 대변인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원장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대변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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