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방송 연예 사회 문화

아나운서 차유나 프로필 나이 학력 고향 약력(경력) MBN 앵커 차유나 남편 직업 결혼 근황

KOR90 2023. 4. 22. 19:52
반응형

앵커 차유나 결혼 2019년 4월 15일 차유나 아나운서가 오는 20일 오후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예비 신랑은 2살 연상의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 열애 끝에 부부의 결실을 맺게 됐다.

 

결혼식 주례는 예비 신랑이 졸업한 대학교 교수가, 사회는 차유나 아나운서의 동기 아나운서들이 맡을 예정이다.

 

앞서 지난 10일 차유나는 자신의 SNS에 "인생의 긴 여행을 함께 할 소중한 동반자를 만났다. 있는 그대로의 저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그 사람과 즐거운 인생길을 걸으려 한다"는 글과 함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이어 "어떻게 인사를 드려야 할지 고민하다 조심스럽게 소식을 전한다. 혹여나 부담을 느끼실까 봐 직접 인사드리지 못한 마음 헤아려주시고, 편하게 연락주시면 한 분 한 분 진심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차유나 아나운서는 2009년 KBS 포항방송국 아나운서를 거쳐 2011년부터 MBN에서 아나운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현재 '굿모닝 MBN'과 'MBN 토요포커스'의 진행을 맡고 있다.

 

MBN 차유나 아나운서 프로필 약력 경력
나이 1986년 3월 1일 (36세) 고향 서울
학력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저널리즘, 뉴미디어 석사

가족 차유나 남편 2살 연상 회사원(서울대 출신 대기업 전략기획 파트)
소속 MBN 매일방송(아나운서)
수상 2019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2007년 제21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성실상
2017.10 서울은평경찰서 홍보대사
2011.08~ MBN 매일방송 아나운서

#미인 미녀 아나운서 차유나 결혼, 근황, 현재, 자녀 자식, 결혼식, 중년, 유부녀, 이혼 재혼은 동명이인 연극배우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