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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평론가 허문영 프로필. 대중 친화적인 이동진, 김혜리보다는 학문적인 성격이 강하다.
월간중앙에서 기자 생활을 했다. 씨네21의 3대 편집장을 지냈으며,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했다.
2022년 제75회 칸 영화제 국제비평가주간 심사위원으로 선정되었다.
2023년 5월, 부산국제영화제(BIFF) 집행위원장을 사퇴했다.
집안 아버지가 원로 영화 평론가 허창으로, 국내 평론가 중 유일하게 아버지와 직업이 같다.
2005년 한겨레 지면을 통해 허문영의 저공비행 칼럼을 연재했었으며 2016년부터 2018년까지 같은 지면에서 허문영의 크리틱을 연재했다.
한편 허문영 BIFF 집행위원장은 성폭력 의혹 사실 아니다. 필요하다면 단호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나이 1962년(61세) 고향 부산광역시
학력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인류학 / 학사)
가족 부인(아내) 자녀 비공개. 군대(병역) 알려진바 없음
중앙일보 기자
씨네21 기자
씨네21 편집장 (2002년-2003년)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프로그래머 (2002년-2006년)
시네마테크 부산 원장 (2005년-2011년)
영화의전당 영화처장 (2011년-2012년)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 프로그램디렉터 (2012년-2021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2021년-2023년) #기자 출신, 군복무, 허문영 학력, 근황, 자식, 약력, 경력, 이력, 논란, 최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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