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익준 프로필 똥파리 영화감독
독립영화계에서 많이 활동하던 연기파 배우다. 현재는 드라마와 상업영화에도 활발히 활동한다. 원래 감독이 아니었지만 감독과 각본 주연을 맡은 독립 영화 똥파리로 국내외로 일약 주목을 받게 되었다.
2017년부터 SBS 불타는 청춘에 여러 회에 걸쳐서 출연하고 있다. 2020년부터 한국영상대학교 연기과 교수로 재임 중이다.
2021년 하반기 화제작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에 주역 중 하나인 진경훈 역으로 출연하여 똥파리 이후로 오랜만에 다시금 국내외로 주목을 받았다.
감독 데뷔작인 ‘똥파리’를 찍던 당시와 비교해도 수염과 머리를 기른 것을 제외하곤 외모가 거의 달라지지 않았다.
양익준 감독이 직접 겪은 가스라이팅 피해를 깜짝 공개했다.
6월 3일 방송 된 채널A 범죄다큐스릴러 '블랙2: 영혼파괴자들'에서는 지배하고 지배당하는 악순환의 고리 가스라이팅의 여러 사례들을 소개했다.
스토리텔러 양익준 감독은 자신이 직접 겪은 가스라이팅 피해 경험을 고백했다. 그는 그 사람의 다리 밑을 기게 된다. 악몽의 100배 고통이라고 할까... 라고 씁쓸한 심경을 드러냈다.
나이 1975년 10월 19일 (47세) 고향 서울
가족 양익준 결혼(미혼) 여자친구(여친) 군대(병역) 알려진바 없음
학력 한국영상대학교 (연예연기과 / 전문학사)
데뷔 2002년 영화 '품행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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