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장우(38)가 8살 연하 조혜원(30)과 열애를 인정했다.
6월 22일 이장우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보도를 통해 알려진 바와 같이 두 사람은 작품을 통해 만나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던 중 연인 사이로 발전해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2018년 KBS2 '하나뿐인 내편'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이후 선후배 사이로 친분을 이어오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장우는 2006년 MBC '90일, 사랑할 시간'으로 데뷔했다. '웃어라 동해야' '오자룡이 간다' 등에 출연했다.
특히 '나 혼자 산다'를 통해서는 전현무, 박나래와 팜유라인을 결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혜원은 1994년 생으로 성신여자대학교 연영과 출신 2016년 데뷔 영화 '혼숨' '군검사 도베르만' 등에 출연했다.
172cm의 큰 키와 동양적이고 맑은 마스크를 가졌다.
이장우 나이 1986년 6월 1일 (37세) 고향 전라북도 전주시
신체 키 182cm, 103kg, 혈액형 O형
가족 결혼(미혼) 자녀 없음
학력 양재고등학교 (졸업) 서경대학교 (미용예술학 / 석사)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2006년 MBC 드라마《90일, 사랑할 시간》
병역 제5보병사단 병장 만기전역
조혜원 나이 1994년 5월 11일 (29세) 고향 서울
신체 172cm
학력 성신여자대학교 (미디어영상연기학 / 학사)
데뷔 2016년 영화 '혼숨'
소속사 에스더블유엠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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