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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21세. 삼성생명)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내내 세계랭킹 1위의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안세영은 여자 단체전 중국과 결승전에서 제1경기 단식 주자로 나서 세계 3위 천위페이(중국)를 2-0으로 완파, 금메달을 따내는 데 앞장섰다.
안세영의 맹활약 속에 한국 여자 배드민턴은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이후 29년 만에 다시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대한민국 여자 배드민턴 선수. 어렸을 때부터 셔틀콕 천재라고 불렸고 현재 대한민국 배드민턴 여자단식의 신화를 새롭게 써내려가고 있는 선수이다.
완벽에 가까운 수비 능력에 강인한 멘탈과 승부욕, 거기에 공격 기술까지 보강하며 완전체에 가깝게 진화하고 있다.
2023년 7월까지만 7개의 대회에서 우승하고, 세계랭킹 1위까지 올라갔다. 여기에 더해 경기운영과 완급조절까지 좋아지며 무결점 선수가 되어가고 있다.
2021년 SBS 드라마 라켓소년단에서 한세윤 캐릭터의 모티브가 되었다.
나이 2002년 2월 5일 (21세) 고향 광주광역시
학력 광주체육고등학교 (졸업)
주종목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신체 키 170cm, 62kg
소속 삼성생명 배드민턴단
장비 요넥스 아스트록스 77 pro
후원사 요넥스코리아(국가대표팀 스폰서) 테크니스트(소속팀 스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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