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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이사회가 제26대 사장으로 임명 제청한 박민(60) 전 문화일보 논설위원. 이사회가 KBS 사장 임명을 제청하는 공문을 인사혁신처로 송부하면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하게 된다.
박 후보자는 1991년 문화일보 기자로 입사해 사회부장과 정치부장, 편집국장을 거쳤고 최근 문화일보에서 사직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으며 2019∼2022년 제8대 법조언론인클럽 회장을 지냈고 서울대 출신 언론인 모임인 관악언론인회의 제12대 회장을 맡고 있다.
김의철 전 사장의 해임으로 공석이 된 KBS 사장에 지원하여, 2023년 10월 13일 KBS 이사회에서 최종 후보자로 결정되었다.
이후 사장으로 정식 임명된다면 2003년에 정연주 전 사장이 취임한 이후로 20년 만에 외부인사 출신 KBS 사장이 된다.
나이 1963년 6월 9일 (60세) 고향 경상남도 창원군
학력 가야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학 /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 석사)
가족 부인 자녀 군대(병역) 비공개
[경력 약력]
1991년 문화일보 입사
문화일보 기자
문화일보 노조위원장
문화일보 편집국 전국부 부장
문화일보 편집국 사회부 부장
서울중앙지방법원 시민사법위원회 위원
문화일보 편집국 정치부 부장
관훈클럽 편집위원
문화일보 편집국 국장
문화일보 논설위원 #아내,군복무, 박민 프로필, 근황, 기자, 출신, 계파, 성향, 윤석열, 친윤,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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