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이다. 1993년 KBS 19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1994년 동료 아나운서였던 손범수와 결혼했으며, 2000년 7월 K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2011년에는 영화 푸른소금에서 뉴스 아나운서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2024년 1월에 정계 입문 소식을 알렸다. 1월 29일 입당식을 통해 입당하게 되었는데, 현재까지는 출마 계획이 없다면서 당에서 전방위로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범수 前 아나운서, 現 프리랜서 방송인. 1990년대 KBS에서 전성기를 누렸으며, 아나테이너의 원조격인 방송인이다.
손범수 나이 1963년 4월 5일 (60세) 고향 서울특별시 용산구
신체 키 177cm, 몸무게 72kg, 270mm, 혈액형 O형
가족 손범수 아내 진양혜(1968년생) 자녀 2남
학력 대성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상경대학,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석사)
직업 브로드캐스터
종교 개신교(예장통합)
병역 학사장교 (대한민국 공군 중위)
데뷔 1990년 KBS 17기 공채 아나운서
진양혜 나이 1968년 7월 17일 (55세) 고향 서울특별시 성북구
가족 진양혜 남편 손범수, 자녀 2남
학력 이화여자고등학교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수학과 / 학사)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석사)
소속 정당 국민의힘
종교 개신교(예장통합)
데뷔 1993년 KBS 19기 공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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