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썰전 전원책 변호사의 여성 관련 발언이 화제가 되는 가운데, 그의 결혼관 (2003년 5월 결혼, 부인 김성은 의사)도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전원책 변호사는 2012년 인터뷰에서 자신의 결혼과 아내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그는 사실 결혼을 늦게 했다.
50고개 넘어 8년 전에 했다,며 아내와 만난 지는 20년이 넘었다. 그동안 알고 지내는 사이였다.
제 자신이 결혼이라는 걸 쉽게 생각을 안 하고 있어 늦었다. 또 혼자 사는 게 편했다. 여자가 싫은 게 아니라 할 일이 많았다,고 말했습니다.
결혼에 대한 장점도 언급했는데, 저는 결혼에 대해 일장일단이 있다고 생각한다. 장점은 외롭지 않다는 점. 혼자 있을 때의 외로움, 이런 게 사라진다, 였습니다.
1955년생인 전원책은 현재까지 부인과의 사이에 자녀를 갖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 가수 이안이 EBS 토론카페 에서 전원책 변호사와의 논쟁 중의 말 실수로 네티즌 들의 비난을 받았습니다.
국악가수 이안 본명 이동희 혈액형
알파걸, 남성을 넘어서는 여성인가 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토론 도중 여자들은 6시가 땡치면 칼퇴근 한다는 발언 에 꼭 남아서 일을 해야하나요? 라고 말하며 전원책 변호사에게 개인 가족 구성을 물었습니다.
이에 전원책 변호사가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아직 자식이 없다. 라고 밝히자 손바닥을 치며진짜요?
전원책 부인 이혼 재혼 불임 소문이 돌았으나 원래 둘이 결혼을 늦게해서 아이가 없는것입니다.
말그래로 루머 찌라시 입니다. 전원책 결혼 당시 나이 49살 초혼 입니다. 전부인 또한 없습니다.
현재 아내 김성은 자녀가 딸 2명이 있다 없다 소문만 있음, 재혼으로 추정, 이내용은 사실과 다를수도 있습니다.
아래는 전원책 젊은시절 과거사진 군대 군복무 사진
보기 보수논객 전원책 프로필
전원책 변호사, 시인
나이 1955년 1월 8일 (만 67세) 고향 울산, 종교 불교
소속 전원책법률사무소 변호사
가족 전원책 부인 김성은(아내 직업, 금강 아산병원 내과 과장)
자녀 슬하 2녀, 출처 위키백과 아내 김성은 딸로 추정함 재혼으로 추정함,
학력 부산고등학교 ,경희대학교 법률학과
병역 군대 제6군단 중령 법무참모 복무기간 1981~199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