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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지윤 사망 이유(사유) 급성 패혈증 증상 원인 코로나19 무관, 문지윤 결혼 부인 아내 나이 학력 고향 프로필

KOR90 2020. 3. 19.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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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지윤(36세)은 지난 3월 18일 20시56분 께 세상을 떠났습니다. 사인은 급성 패혈증입니이다.

빈소는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은 오는 20일. 조문은 19일 오전 11시부터 가능합니다.



소속사 가족이엔티에 따르면 문지윤은 최근 인후염 증세가 심해져 병원에 입원, 이후 급성 패혈증으로 중환자실에 옮겨졌지만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유족이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조문객 안전을 걱정했다, 고인에 대한 애도를 부탁드리며 조화는 정중히 거절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전 세계에 번지고 있는 코로나 19와는 무관함을 분명히 했습니다.


급성 패혈증 증상 원인, 균이 몸 안에 들어와 염증을 만들어 전신에 염증 반응이 일어나는 병입니다.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 알아채기 쉽지 않지만, 초기에 적절히 대처하지 않으면 한 달 이내 사망할 확률이 높은 편.

패혈증의 일반적인 증상으로는 고열, 심박 수 증가, 호흡률 증가, 어지러움, 백혈구 수 증가 등이 있습니다.

문지윤 출연 영화 작품 2002년 MBC 드라마 로망스,로 데뷔 MBC 현정아 사랑해, KBS2 쾌걸춘향, SBS 일지매, MBC 선덕여왕, MBC 메이퀸, tvN 치즈인더트랩 등에 출연하며 개성 강한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지난해 종영한 MBC 황금정원,에서는 사비나(오지은)의 남편 이성욱 역을 맡아 인상을 남겼습니다.




보기 문지윤 프로필 보충



나이 1984년 2월 18일 (만 36세) 고향 서울
신체 키 186cm, 혈액형 A형, 학력 광운대학교 방송연예과


가족 문지윤 결혼 미혼, 여자친구(여친) 공식발표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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