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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출신 국회의원 김도읍 고향, 1964년 경상남도 김해군 가락면(현 부산광역시 강서구 강동동) 출생.
부산동고등학교, 동아대학교 법학과 졸업, 이후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2010년까지 검사로 근무, 2011년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하였습니다.
2012년 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허태열 대신 새누리당 공천을 받아 부산광역시 북구·강서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 계파 친박계
2016년 20대 총선 같은 지역구에 출마 54,255표(49.47%)를 얻어 당선되었습니다.
2019년 8월 14일 황교안 당대표의 비서실장에 임명되었습니다. 2019년 12월 31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통과 책임을 지고 21대 총선에 후보로 나서지 않겠다고 불출마선언을 하였습니다.
2020년 1월 1일에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지만, 2개월 뒤인 3월 19일 총선 불출마 선언을 번복하고 미래통합당 북구·강서구 을 공천을 받았습니다.
김도읍 재산 25억 9038만원(20대)
청문회 조국 저격수
보기 21대 국회의원 김도읍 프로필
나이 1964년 7월 6일 (만 57세) 부산 강서구 강동동
소속 미래통합당, 지역구 부산 북구강서구을
학력 동아대학교 법학과 졸업
병역 공군 일병 소집해제, 종교 불교
가족 결혼 기혼, 부인 자녀 비공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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