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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선(준우승)으로 이름을 알린 가수 영탁(37세)이 사재기 의혹에 대한 의견을 공식 팬카페 영탁이 딱이야,에 표명했습니다.
영탁은 요즘 전부 얘기하고 싶어도 하면 안되고 할 수 없는 상황들이 있다,고 말해 민감한 사안에 입을 열 것임을 알렸습니다.
저는 선생으로서 애들도 가르쳐봤고 누구보다 정직하게 열심히 음악을 해왔음을 제 주변 모든 방송 관계자, 지인들이 보증할 거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거다.
자신에게 제기된 사재기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지난달 한 매체가 미스터트롯 출연자가 2018년 10월 앨범을 발매하며 음원 순위를 조작하려 불법 사재기 업체에 8000만원을 송금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미스터트롯 출연 중에도 불법 바이럴 마케팅,을 통해 댓글을 조작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의혹의 인물이 영탁이라고 추측, 미스터트롯 제작진은 별다른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영탁은 2007년 데뷔한 대한민국의 R&B 가수이자 싱어송라이터. 2013년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였습니다.
보기 가수 영탁 프로필(본명 박영탁)
나이 1983년 5월 13일(36세) 고향 경상북도 안동시
신체 키 179cm, 몸무게 64kg, 혈액형 O형, 소속사 밀라그로
학력 국민대학교 종합예술대학원
가족 결혼 미혼, 여자친구(여친) 공식발표 없음
군대 어릴적 큰 사고를 당했다고 함(추락 사고로 발목이 30조각 수술) 병면 면제 가능성 있음(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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