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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90 2020. 7. 1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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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박지희 아나운서가 박원순 전 시장 성추행 사건의 피해자(여비서 여당 자칭 피해 호소인)를 향해 2차 가해 논란 발언을 했습니다.
 
팟캐스터이자 tbs 뉴스공장 외전 ‘더 룸’을 진행해 온 박지희 아나운서는 이 피해자를 거론 했습니다.

 

 

 

4년 동안 그러면 대체 뭐를 하다가 이제 와서 갑자기 김재련 변호사와 함께 세상에 나서게 된 건지도 너무 궁금하네요,라고 말했습니다.

 

박 아나운서는 다른 출연자들과 이야기하는 도중 본인이 처음에 신고를 하지못했다...서울시장이라는 위치 때문에...

 

처음부터 신고를 했어야 한다고 얘기를 하면서도 왜 그러면 그 당시에 신고를 하지 못했나 저는 그것도 좀 묻고 싶어요,라고 하면서 이같은 말을 이었다.

 

 
이런 박 아나운서의 발언이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알려지면서 2차 가해다(발언이) 믿기지가 않는다, 님 같은 2차 가해자들 때문에 두려워서 신고 못 한 거임 등 비판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서울시 출연기관인 공익방송 tbs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아나운서가 이런 발언을 한 것을 두고도 적절치 않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자신의 발언이 뜨거운 감자가 되자 박지희 아나운서는 SNS를 비공개로 전환 하지만 SNS에서 럭셔리한 명품 패션을 걸치고 셀카를 찍은 모습 등 평소 사진들이 포털사이트 등에 퍼지면서, 계속해 이슈 인물로 급등하고 있습니다. 

 

 

보기 박지희 아나운서 프로필

 

박지희 아나운서 나이 30세, 고향 서울
학력 명문대 출신, 신체 키 166CM

 

본명 박누리 결혼 남편 및 자녀 알려진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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