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검사장 대한민국 현직 검사로 현재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입니다.
1973년 서울특별시에서 출생 경원중학교, 서울 현대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 법대 재학 중인 1995년 제37회 사법시험에 합격. 사법연수원을 27기로 수료하고 공군 법무관으로 군복무(병역)를 마치고 검사로 임관하였고 모든 검사가 선망하는 서울지방검찰청(現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초임 발령을 받았고 이후 전형적인 엘리트 검사 코스를 밟는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검찰연구관, 이명박정부 대통령실 민정수석실 선임행정관(2009년~2010년), 법무부 검찰과 검사, 대검찰청 정책기획과장,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정거래조사부장, 서울고등검찰청 부패범죄특별수사단 2팀장 등을 역임.
2017년 문재인 정부에선 차장검사로 승진하며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하에서 차장검사 보직 중 제일 요직이자 특수수사를 총괄하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제3차장검사를 맡아 주로 전 정권의 비리를 수사했다.
2019년 7월, 윤석열 중앙지검장이 검찰총장에 직행하면서 단행한 인사에서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으로 영전하면서 검사장으로 승진했다.
특수통 검사 검찰 내 대표적인 윤석열 라인. 재산은 33억원을 신고했다.
추미애 법무부장관 취임 이후 부산고검 차장검사로 좌천, 검언유착 논란으로 다시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좌천되었습니다.(2020년 6월 26일 발령)
2020년 3월 31일 검찰과 채널 A가 유시민 등 여권 인사를 압박하기 위해 협박성 취재를 했다는 검언유착 의혹에서 언급된 윤석열 최측근으로 의심되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2020년 6월 3일 미디어오늘에서 채널 A 이동재 기자가 후배기자에게 한동훈이 사실상 취재지시를 내렸음을 드러내는 녹취록을 공개했다.
이 사건에 관해 정치평론가 유튜버 유재일 역시 녹취록 전문을 확보해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공개한 바 있다.
다만, 아직까지 한동훈 검사가 이동재 기자와 직접 공모한 일인지, 아니면 해당 기자가 혼자서 벌인 일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이에 대해서는 서울중앙지검에서 수사중입니다.
2020년 6월 25일 법무부는 추미애 장관 지시로 이 사건에 대해 직접감찰에 착수하고 2020년 6월 26일자로 한동훈 검사장을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좌천시켰다.
가족 부인 및 자녀에 관해서 알려진바 없음, 한동훈 머리 가발 아니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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