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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복 대한민국 여성 정치인이자 전임 고위공무원으로, 고졸출신으로 국회의원 백원우 보좌관, 6대 및 7대 시흥시의회 의원을 지냈습니다.
문재인 정부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더불어민주당 경기 시흥시 갑 지역위원장을 역임하였습니다.
문정복 남편 사진
1967년 경기도 화성시(1967년 당시 화성군) 출생 삼괴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시흥시에는 결혼 후 이주. 큰 아이가 3살이던 1992년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고 제정구 국회의원 선거운동원으로 활동하며 정치와 인연을 맺었습니다.
2009년 발달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희망세상지역아동센터를 열고 원장이 되었습니다.
2020년 2월 성결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게되어 고졸출신 정치인 타이틀을 뗐다. 같은 해 이화여자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석사과정)에 입학했습니다.
2017년 문재인을 지지하는 여성들의 전국 모임인 여민포럼을 조직하고 사무총장이 되었습니다. 2017년 9월 문재인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에 임명되었습니다.
2020년 7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태영호 의원이 정세균 국무총리에 대한 대정부질문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하고, 대정부질문이 변절자의 발악으로 보였다,고 비판하였습니다.
보기 국회의원 문정복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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