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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필름 황경석은 대한민국의 가수, 작사가, 작곡가, 싱어송라이터, 작가, 시애틀뮤직 대표 프로듀서다.
유희열, 방시혁, 조규찬, 정준일, 러브홀릭, 이한철, 박원 등을 배출한 싱어송라이터의 등용문 입니다.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이를테면 이란 곡으로 동상을 수상하며(13회) 데뷔 앨범을 냈다.
작사 작곡 편곡의 균형을 중시하는 가수 겸 프로듀서 싱어송라이터 성향이 강해서 앨범 활동 중에도 테이, 김형중, 하지원, 등에게 곡을 주었다.
가수 본연의 영역 말고도 레이블 대표 프로듀서로서의 업무도 많은 편이다.
대표곡으로는 사랑, 어른이 되는 것, 괜찮아, 예뻐, 이별하기 좋은 날씨, 함께 걷던 길 등이 있습니다.
박보검, 수지, 송혜교, 문근영, 서지혜 등의 연예인들이 추천하거나 녹음한 영상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링크] 팬 몰카 영상 유포 혐의 싱어송라이터 더필름 황경석 해킹 피해 주장(종합)
가족 황경석 결혼 기혼 부인 및 자녀에 관해 알려진바 없음, 고향 서울((확인필요)
2020년 현재 불법촬영 사건 피의자로 전락.
한편 연관검색어 이혼 재혼 전부인은 동명이인(국악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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