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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여교사 제자와 부적절 관계 남학생 폭행 신고 이유? 부평 고등학교 여교사 남편 결혼! 연수구 중학교 여교사

KOR90 2020. 10. 6.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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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40대 미모의 여교사가 10대 남학생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혐의로 수사 대상이 됐습니다.


9월 7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아동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인천 모 고등학교 여교사 A씨를 최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같은 고교에 다니는 3학년 남학생 B군과 수차례 성관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둘은 1년 가깝게 만남을 이어왔다. 경찰은 B군에 대한 조사를 마쳤다.


앞서 여교사 A씨는 B군으로부터 폭행과 협박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 이에 따라 경찰은 B군을 조사하던 중 이들에게 부적절한 관계가 있었던 것을 확인하고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 대한 조사가 아직 이뤄지지 않아 구체적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았다. 조만간 A씨를 불러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측은 A씨가 직위해제된 상태라며 수사 결과가 나오면 징계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들리는 소문에 남학생이 여교사에게 헤어지자 했고, 여기에 열받은 여교사가 폭행으로 제자를 신고, 조사받다 들통남!


인천 여교사 남편도 있고 결혼 했다고 합니다. 이혼 하겠네!


■ 위 사진은 인터넷에 떠도는 사진임


한편 인천 연수구 중학교에서도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30대 기간제 여교사가 중학교 3학년 남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와 학생 부모로부터 고소당했습니다.


만약 남선생이 여학생이랑 부적절한 관계 였으면 나라가 뒤집어 졌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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