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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양부모 변호인 금교륜 정희원 변호사 프로필 사진 나이 학력 고향 로스쿨 출신 천안계모 사건

KOR90 2021. 1. 1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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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월 입양아 정인이를 죽음으로 몰게한 양부모 사건. 2021년 1월 13일 정인이 입양모와 입양부에 대한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정인이를 학대 해 숨지게 한 혐의로 양모(구속)에게 검찰은 살인 혐의를 적용 이에 양모는 변호인을 통해 고의가 없었다,면서 혐의를 부인했다. 양부(불구속)




양모 측은 피해자가 밥을 먹지 않는다는 점에 화가 나 누워있는 피해자의 배와 등을 손으로 밀듯 때리고 아이의 양팔을 잡아 흔들었다.


가슴수술 후유증으로 떨어뜨린 사실이 있다, 장기가 훼손될 정도로 강한 둔력을 행사한 적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인이 양부모를 변호하게 된 금교륜 변호사 그리고 정희원 변호사 프로필에 대해 국민들 관심이 높습니다. 


금교륜 변호사금교륜법률사무소변호사로, 올해 나이 41세 학력 로스쿨 출신(2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희원 변호사 프로필 법무법인 모두의법률대표변호사로, 나이 47세 학력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로스쿨 1회 출신.


과거 천안계모 사건 담당, 가족 결혼 및 고향 경기도(확인필요)


양부 안모씨는 기독교 방송국 CBS의 행정직 직원으로 일하다가 최근 정인이의 학대 사망 사건이 불거지면서 CBS로부터 해고를 당했습니다. 


또한 정인이 양부모는 목회자 자녀. 양외할머니 또한 고발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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