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 나이에 비해 굉장히 동안 9살 연상 일반인 남자친구와 교제를 했는데, 남자친구 어머니가 배우 김수미다.
김수미와는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 에서 모녀 지간으로 나온 적이 있다. 그런데 2019년 12월 22일, 김수미 아들(사업가)과 결혼을 하게 되면서 현실에서 둘은 고부지간이 되었다.
같이 몇차례 방송한 적이 있어 굉장히 친한 선후배 배우사이인 배우 김수미와 서효림은 모녀역할을 연기한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 이후로 실제로 서효림이 김수미에게 엄마라고 부른다고 방송에서 언급한 적이 있다.
서효림이 마음에 들었던 김수미가 아들을 소개시켜 연인으로 만들어줬다고 한다.
김수미는 서효림에 대해 후배일 때와 며느리가 됐을 때는 다르다. 내가 언행을 조심하게 된다,고 말했다.
방송 '수미네반찬' 김수미는 아들 부부가 아이 데리고 일주일에 한 번 집에 오는데, 부엌에 절대 못 들어오게 한다. 내가 다 한다. 이어 아들네 집에도 절대 안 간다 말하며 며느리 사랑을 드러냈다.
서효림은 나는 불만이다. 자주 오셨으면 좋겠는데 우리 불편할까봐 안 오시더라,고 말해 돈독한 고부관계를 인증했다.
서효림 나이 1985년 1월 6일 (38세) 고향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신체 키 170cm, 혈액형 A형
학력 인하공업전문대학 (비서과 / 전문학사)
가족 서호림 남편 정명호(1976년생, 2019년 결혼 - 현재) 자녀 딸
데뷔 2007년 KBS2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
서효림 이혼 재혼은 동명이인(연극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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