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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원 프로필 연희여자중학교 3학년 재학 중이었던 1994년 MBC 인기 드라마 사춘기로 데뷔하였다.
드라마의 주요 인물들이 중2에서 중3으로 올라가는 시점에서 새로 합류했다. 이때 본명 박성희란 이름으로 출연했는데 동시에 배역 이름도 박성희였다.
중앙여자고등학교에 재학 중일 때에는 학교 연극부원으로 활동하였으며 김기덕 감독의 영화 '섬'에 출연하면서 성인 연기자로 데뷔하였다.
2002년 김기덕 감독 작품 나쁜남자 여주인공 선화 역으로 출연하면서 주연으로 데뷔, 대종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당시 조재현은 그녀가 캐스팅된 것에 대해 조금 의구심을 가졌으나 본인이 미처 못 본 그녀의 작품들을 찾아보게 되면서 생각을 달리하게 되었다고 코멘터리판에서 밝혔다.
촬영 중 선화를 연기하면서 받은 정신적 충격이 컸다고 알려졌다.
2003년 KBS 드라마 고독에 출연한 이후 연예계에 염증을 느껴 스트레스성 질환에 시달리다가 미국으로 출국하여 요양 겸 어학연수를 받고 귀국했고 이후 마음을 다잡고 2005년 2월 연예계 복귀 선언을 했다.
그러나 결국은 업계를 떠나버렸고 지금은 일반인(사업가) 남편과 결혼하여 미국에서 살고 있다는 소문이있다. '확인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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