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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에이즈 여성 나이 국적 신상, 포항 마사지 에이즈 업소 이름 A씨?

KOR90 2019. 4. 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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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포항에서 에이즈(AIDS)에 감염된 채 마사지 업소에서 일하던 불법 체류 여성이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포항시내 마사지 업소에서 일하던 불법 체류 여성 A씨가(40대 외국인) 폐렴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해 혈액검사를 받는 과정에서 에이즈 양성반응을 보였습니다.

 


병원 측은 경북보건환경연구원에 A씨의 혈액검사를 의뢰해 지난 1일 에이즈 확진 판정을 받았고, A씨는 확진 이틀만인 지난 3일 숨졌습니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숨진 여성이 불법 체류자여서 국적 등에 대한 자료가 하나도 없다. 추가 감염자 발생에 대비해 역학조사를 서두르고 있다.

 

현재로는 A씨가 에이즈에 감염된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등에 대해 확인할 방법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보건당국은 에이즈 감염자의 개인 신상은 외부에 일체 공개하지 못한다는 규정을 들어 이 여성의 국적과 일했던 업소 등에 대해 함구하고 있습니다.

 

젠장 신상 국적 마사지 업소 공개해야 남자들이 에이즈 검사를 받지?

 

포항 에이즈 여성 국적 아시아계 40대 여성(타이, 중국, 조선족) 업소 포항 시청 근처 소문 있습니다.

 

포항 마사지 업소 에서 일하는 외국인 여성 상당수는 90일 관광비자로 한국에 들어온 뒤 불법 취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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