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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이지선 기자 프로필. 2006년 MBC 공채 출신이며, 숙명여자대학교 경영학부를 졸업하였다.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저널리즘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2년 김재철 체제에 반대하는 170일 파업을 벌였고 이후 한직으로 좌천되었다가 다시 복귀하였다.
사회부, 경제부, 정치부, 스트레이트팀, 언론노조 MBC본부 홍보국장을 거쳐 2022년 3월 5일부터 MBC 뉴스데스크 주말 단독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다.
MBN 김주하 전 아나운서, 김수진 기자에 이어 세 번째로 단독 진행을 맡게 되었다.
상당한 동안으로, 2022년 기준으로 만 40세에 16년차 중견 기자이지만 외모 때문에 신참인 줄 알았다는 사람들도 많은 편이다.
발음이 아나운서 못지 않은 수준으로 좋은 편이다. 심지어 빠르게 말을 하는 편이지만 엄청나게 발음이 좋다. 라디오에서의 목소리와 앵커를 할 때의 목소리가 다르게 느껴진다.
라디오에서는 정확한 발음이면서도 듣기 좋은 목소리로 전달해지만 앵커를 할 때에는 또박또박 정확한 목소리로 더욱 힘이 있는 전달을 보여주고 있다.
가족 이지선 결혼및 남편 자녀 있다고 알려짐. 고향 서울. 이혼 재혼은 동명이인(영화배우)
#앵커 이지선 기자 고향, 나이, 학력, 약력, 경력, 가세연 김세의 아버지, 출신, 동안기자, SBS 박선영, 드라마 출연, 미인, 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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