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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우(본명 김보람 35)가 비현실적인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18일 한지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담주에 제주도 가는데 태풍이랑 저랑 밀당하다가 제가 거의 이긴 거 같다,라며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우는 벽을 등지고 선 채 정면을 향해 옅게 미소 지었다.
몸에 달라붙는 상의로 남다른 볼륨감과 잘록한 허리를 드러낸 한지우였다. 누리꾼들은 여전히 20대처럼 보인다, 예쁘다 반응했다.
한지우 프로필 2007 미스코리아 중국 진 출신으로, 본선 대회에서는 입상하지 못했다.
기자들 사이에서는 '리틀 송혜교'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송혜교를 연상시키는 부드러운 외모와 한국인이라는 점 때문에 중국에서 인기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에서는 뜨거운 형제들 출연을 통해 유명해졌다.
정글피쉬 2를 촬영하면서 교복을 입은 장면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소위 말하는 베이글녀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12년, 문희준, 탁재훈과 함께 QTV 텐미닛 박스의 MC로 활동했다.
라미네이트를 한 일이 있을 뿐, 성형수술은 받지 않았다고 한다.
한지우 남편 직업 일반인 2017년 3세 연상의 대기업 연구원과 결혼해 딸을 두고 있다. #미코 출신, 한지우 결혼, 나이, 한지우 학력, 고향, 키, 가족, 배우자, 자녀, 자식, 이혼 재혼은 동명이인이다, 소속사, 포켓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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