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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사건 조선일보 방정오 고향, 방정오 부인 이주연 아내 집안 나이 학력 재산 이혼 재혼 프로필 근황

KOR90 2019. 5. 1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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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오 집안, 조선일보 방상훈 대표이사의 2남 2녀 중 차남으로, 형인 방준오는 조선일보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어머니 윤순명은 대한제국 정치인 윤치호의 증손녀입니다.


2006년 입사한 뒤 2008년 수원대학교 제9대 총장을 역임한 이인수의 딸 이주연과 결혼했습니다.

방정오 재산, 디지틀조선의 지분 7.09%를 보유한 3대 주주이며, 디지털조선의 이사로 선임되었습니다. 조선에듀케이션 대표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고 장자연 성접대 사건을 다루며 당시 장자연 문건에 직접 명시되어있던 조선일보 방 사장과 방 사장의 아들.


이들의 이름을 공개한 이종걸 의원은 조선 일보로부터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해 4년에 걸친 재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정오 측은 장자연과 친분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었으나 현재까지도 장자연을 알지도 못하고, 연락한 적도 없다,며 이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보기 방정오 프로필


방정오 언론인
나이 1978년 10월 4일 (만 40세) 고향 서울(확인 필요)

가족 방정오 부인 이주연(아내) 아버지 방상훈, 형 방준오
학력 시카고 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군대 병역 알려진바 없음, 국적 대한민국.

루머 방정오 이혼 재혼, 동명이인 뮤지컬배우 루머 찌라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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