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경숙 국회의원 프로필 근황 나이 학력 종교, 양경숙 고향 아들 지역구 약력 유튜버 수입(수익)

유튜버 1인 미디어 창작자 가운데 상위 10%는 연간 평균 2억원 정도를 버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상위 1%는 연간 수입이 평균 6억7100만원. 수입 금액은 카메라 구입비나 먹방 유튜버의 음식값 등 비용을 빼지 않은 광고 매출이다. 소득세는 이런 비용을 제외한 실제 소득에 대해 낸다.

 

2월 14일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인 미디어 창작자 2776명이 2019년 수입 금액으로 875억1100만원을 국세청에 신고했다.

 

1인당 평균 3152만원. 1인 미디어 창작자는 유튜버나 아프리카TV BJ(방송 진행자) 등이다.

상위 1%인 27명이 총 181억2500만원을 신고. 1인당 평균 6억7100만원으로 하위 50%인 1388명이 벌어들인 평균 수입(108만원)의 621배. 하위 50%의 월평균 수입은 9만원인 셈이다.

유튜버 등은 2019년까지는 컴퓨터 프로그래머나 가스검침원과 함께 ‘기타 자영업’이라는 업종코드로 종합소득세를 신고했다. 작년 신고부터 ‘1인 미디어 창작자’라는 별도의 코드가 생기면서 국세청이 따로 집계할 수 있게 됐다.

국세청 관계자는 실제 광고 수익을 올리는 유튜버는 이보다 많다,고 했다. 종전처럼 ‘기타 자영업’으로 수입을 신고하거나 아예 수입을 신고하지 않는 경우 집계되지 않기 때문이다.

양경숙 의원 프로필 30년간 민주당에서 근무한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재정정책 전문가를 표방하고 있다. 종로구1 지역구에서 4, 5대 서울시의원을 지냈으며,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 부위원장이자, 정책위 부위원장을 지냈다.

21대 총선에서는 시의원 경험을 발판으로 이낙연 종로구 국회의원 후보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다.

국정감사 중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엄격한 재정준칙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자 너나 잘하세요라는 말을 하고 싶다며 조롱하는 인신공격성 발언했다.

양경숙 의원의 장남은 2015년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고 대기하다 작년에 장기대기로 면제되었다. 

가족 양경숙 남편 및 자녀(아들) 비공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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