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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붐 출신 율희(본명 김율희 25)가 아픈 근황을 전했다.
율희는 11일 "아데노 바이러스 걸려서 주말부터 골골대고 목소리도 안 나오는 바람에 동생이 이번 주 내내 육아 도와주러 왔어요. 덕분에 오늘 컨디션 좀 좋다는"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얼굴에 마스크팩을 붙인 율희의 모습이 담겼다. 수수한 모습에도 숨길 수 없는 사랑스러운 미모가 돋보인다.
율희는 지난 2017년 라붐에서 탈퇴한 뒤 이듬해 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30)과 결혼했다.
슬하에 2018년생 첫째 아들 최재율 군, 2020년생 딸 쌍둥이 최아윤, 최아린 양을 두고 있다.
본명 김율희 (Kim Yulhee)
나이 1997년 11월 27일 (25세) 고향 경기도 부천시
신체 키 166cm, 몸무게 56kg, 혈액형 O형
가족 배우자 최민환(2018년 10월 19일 결혼 ~ 현재) 자녀 1남 2녀
학력 수주고등학교 (중퇴) 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합격)
데뷔 2014년 8월 28일 라붐 싱글 1집 PETIT MACARON
성격 MBTI INFP, 종교 개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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