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출신 앵커 JTBC 정책팀 소속이다.
1977년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태어났고, 배명고등학교 한양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2005년 세계일보 정치부 기자로 민주당에 출입했다. 이후 정치부 정당팀(열린우리당-대통합민주신당-통합민주당), 특별기획취재원으로 근무했다.
2010년 중앙일보로 이직하여 현재 JTBC 정치2부 정책팀 소속 기자로 활동. 그가 이름을 알리게 된 건 JTBC의 시사 뉴스쇼 정치부회의에 출연하면서다.
'이달의 기자상'과 '국제앰네스티 언론상'을 각각 2차례 수상한 바 있다.
2020년 12월 7일부터 사건반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2022년 하반기 기준, 사건반장을 통해 인지도 면에서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JTBC에서는 단독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주는 등 사건반장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방송에서 활발한 성격과 달리 실제로는 굉장히 내향적이고 수줍음이 많다고 한다. 현실과 방송의 성격이 다른 이유는 대학교 때 밴드 활동을 했어서 무대 체질이어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양원보 결혼(미혼) 40대가 훨씬 지난 2022년 현재도 싱글이다.
군대(병역) 2022년 9월 25일자 사건반장 방송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했음을 밝혔다. 과적차량을 단속하는 업무를 했다고 한다.
양원보 나이 1977년 1월 24일 (46세) 고향 전라북도 전주시
학력 전주고등학교 (졸업) 한양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 / 학사)
가족 아버지, 4남 1녀 중 막내
병역 공익근무요원 소집해제
소속 JTBC 취재담당 기자 · 차장대우
[약력 경력]
세계일보 정치부 정당팀 (민주당계)
중앙일보 정치부 기자
JTBC 정치1부 기자
JTBC 정치2부 기자
JTBC 정치부회의팀 기자
JTBC 정책팀 기자 · 차장대우
2008년 10대 인권보도상
2009년 6월 이달의 기자상
제11회 국제 앰네스티 언론상
2009년 12월 이달의 기자상
제12회 국제 앰네스티 언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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