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 대마를 구하려다 적발된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 아들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아내 A씨(며느리)도 공범으로 지목해 함께 피의자 입건한 것으로 확인됐다.
3월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 의원의 아들인 30대 이모씨가 범행에 이용한 차에 아내 A씨 등 2명이 동승한 정황을 포착하고 이들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함께 입건했다.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범행에 이용된 차종과 차 번호를 파악하고 부부의 신원을 특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차는 렌터카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첫 언론 보도 직후 이뤄진 경찰 조사에서 가족관계를 묻는 말에 시아버지가 이 의원 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지난해 10월 이른바 '던지기' 수법으로 서초구 주택가 화단에 묻힌 액상 대마를 찾으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올해 1월 3일 이씨의 신원을 확인해 53일 만인 지난달 25일 이씨 부부 등을 검거. 이씨는 체포 직후 간이 시약 검사에서 음성 반응을 보였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이씨 부부의 소변과 모발에 대한 정밀감정을 의뢰해 결과를 기다리는 한편 범행 계획·공모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이철규 나이 1957년 9월 20일 (67세)
고향 강원도 삼척군 북평읍 삼화리
현직 제22대 국회의원
가족 부인 김희경, 자녀 아들, 딸 2명
학력 성일고등학교 (졸업)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 / 학사)
한양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 석사)
명지대학교 대학원 (법학 / 박사과정 수료)
병역 서울지방경찰청 수경 만기전역
지역구 강원도 동해시·태백시·삼척시·정선군
약력 경력 보직
제29기 경찰간부후보생
경기 양평경찰서장
경기 안산경찰서장
경기 성남분당경찰서장
경찰청 외사1과 과장 (참여정부)
서울 송파경찰서장
충북지방경찰청장 (이명박 정부)
경찰청 정보국장 (이명박 정부)
경기지방경찰청장 (이명박 정부)
제20대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원내부대표
제21대 국회의원
대한민국해양연맹 고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 총괄보좌역
국민의힘 사무총장
제21대 국회 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국민의힘 공동인재영입위원장
제22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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