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휘성(43세. 본명 최휘성)의 시신을 부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으로부터 사망 원인을 알 수 없다는 1차 소견이 오늘(3월 12일) 나왔다.
정밀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2주가량 더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서울 광진경찰서 관계자는 현재 조사 진행 중인 상황에 관해서는 밝힐 수 없다고 전했다.
앞서 휘성은 지난 10일 오후 광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사망 판정을 받았다.
발견 당시 그의 주변에는 주사기가 놓여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현재까지 외부 침입 흔적이나 타살 정황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과거 2005년에 만성 우울증 진단을 받았는데 당시 우울증 검사에서 일반인 수치의 24배가 나왔다고 한다.
최고 위험 등급의 무려 8배에 해당하는 수치에 당시 검사를 받았던 대학병원의 검사 이래 최고로 높은 수치였다고 한다.
게다가 평소에 앓고 있는 만성 비염 때문에 평소에 잠을 제대로 못 자 불면증에도 시달린다고 한다.
본명 최휘성 (Choi Wheesung)
휘성 나이 1982년생. 고향 서울 중랑구 면목동
사망 2025년 3월 10일 (향년 43세)
신체 키 171cm. 혈액형 O형
가족 어머니. 남동생. 휘성 결혼(미혼)
학력 경희대학교 대학원 (문화컨텐츠학 석사)
종교 증산도 → 무종교
병역 육군 병장 만기전역 (육군훈련소 조교)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
데뷔 2002년 정규 1집 Like A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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