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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순 대한민국 엄마 부대의 대표로, 현재는 엄마방송이라는 이름으로 유튜버 활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이름이 처음 알려진 것은 한나라당 박근혜 사랑 전국구연합 조직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부터이다. 그 전에는 어떤 활동을 했는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이후 공교육 살리기 학부모연합 공동대표, 전교조 추방 범국민 운동 공동대표, NLL 대책위원회 위원장, 나라 지킴이 전국 여성 연합 대표 등 여러 단체에서 활동한 바 있다.
2017년 자유한국당 디지털정당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기도 했으며, 현재는 대한민국 엄마 부대 대표를 맡고 있다.
21대 총선 포항시 북구에 미래통합당 소속으로 예비후보로 등록하였으나 공천에서 탈락. 통합당에서 공천 탈락 이후 기독자유통일당에 입당하여 21대 총선 비례대표 3번을 배정 받았으나 지지율 1% 대로 낙선하였다.
여성단체의 대표를 맡은 것이 확인되었다. 요즘 문제가 되는 래디컬 페미니즘과는 상당히 거리가 멀다. 잠재적 가해자라는 말을 부정하는 것부터 젠더폭력방지법, 성폭력 무고 등 페미니즘에 관련된 사항을 다시 살펴보는 것이 그 증거다.
2019년 8월 태극기 집회에서 전광훈 목사가 권사로 소개했다.
가족 주옥순 남편(비공개) 슬하 1남 1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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