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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자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회의를 열고, 윤봉길 의사 장손녀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을 비례대표 3번으로 재배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병호 공관위원장은 후보 순번을 4~5명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공 위원장은 현재 1번인 조수진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은 그대로 유지된다고 전했습니다.
독립운동가 후손 윤주경 집안 대한민국 사회기관단체인으로 제10대 대한민국 독립기념관 관장입니다.
조부 윤봉길 독립운동가, 아버지 윤종 前 대한민국 농림부 공무원
윤봉길 의사 1932년 4월 29일 상하이 훙커우 공원에서 열린 일왕의 생일연(天長節)과 상하이 점령 전승 기념 행사장에 폭탄을 던졌습니다.
즉시 현장에서 체포, 그해 12월 19일 일본 가나자와 육군형무소에서 순국, 당시 24세였습니다.
보기 윤주경 프로필 약력 경력
나이 1959년 5월 3일 (만 60세) 고향 충청남도 예산
소속 매헌 윤봉길 월진회 이사, 미래한국당
학력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종교 개신교
가족 결혼 남편 자녀 모두 알려진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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