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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민주당, 친노친문 성향의 인물 나는 꼼수다 콘서트 기획을 비롯하여 윤도현 밴드, 자우림, 들국화, 이은미 등 가수들의 콘서트 연출로도 유명합니다.
그중에서 문재인의 운명 북 콘서트를 기획하고 진행까지 맡아, 문 대통령의 당선 이후 청와대로 들어가게 됨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대통령비서실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근무. 하지만 2017년에서 2018년 초까지 밑에 서술한 여성비하 논란으로 공중파 메인 뉴스에 수차례 나왔고, 여러 언론, 야4당, 여성단체 및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여성의원 등은 이를 비판하며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청와대는 받아들이지 않았고. 정의당이 적극적으로 반대한 인사 중 유일하게 낙마하지 않은 인물.
이후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에도 행정관 직을 유지할 수 있는 수준의 벌금형만 받았습니다.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부터 문재인의 멘토단으로 합류하여 제19대 대통령 선거도 도왔고, 문재인과 함께, 네팔에 갔다 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보기 탁현민 프로필
탁현민 공무원, 공연기획자
나이 1973년(47세) 고향 서울특별시
소속 대통령비서실 의전비서관
학력 성공회대학교 문화대학원 문화콘텐츠학 석사
가족 결혼 및 부인(아내) 자녀 알려진바 없음
병역 알려진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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