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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별세한 백선엽 장군을 두고 YTN 라디오 노영희의 출발 새아침 진행자인 노영희 변호사가 우리 민족인 북한을 향해 총을 쐈다.
대전 현충원에도 묻히면 안 된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자 잘못 말한 것 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노 변호사는 MBN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백 대장 생전 인터뷰 장면을 본 뒤 좀 전 화면에 나온 것처럼 동포들을 향해 총을 겨눈 것이 어쩔 수 없다.
동포에게 총을 겨눴다고 스스로 얘기하고 있지 않는가,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어떻게 저분이 6·25(때) 우리 민족을 향해서 총을 쐈다고 해서 그게 현충원에 묻힙니까? 저는 현실적으로 친일파가 더 나쁘다고 생각한다.
대전 현충원에도 묻히면 안 된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던 도중 노 변호사는 오해가 있으실까봐 정리를 하면 6·25 전쟁에서 아무리 공을 세웠다 하더라도 과거에 친일 행적이 미화되거나 그것 때문에 모든 것이 묻히거나 그럴 수는 없는 것이다,
이게 제가 주장하고 싶은 내용이다, 정정했습니다.
보기 노영희 변호사 프로필
나이 1968년 8월 15일, 고향 서울특별시
소속 법무법인(유한)강남(변호사)
학력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인지심리학 박사과정 수료
가족 노영희 남편 자녀 비공개
법무법인(유한)강남 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 수석대변인
법무법인 천일 구성원변호사
2011.02 대한변호사협회 대변인
#노영희 고향, 경력 약력, 결혼, 노영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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