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옥 고향 대한민국 전라북도 전주 출생은 대한민국의 사회학자 겸 대학 교수 출신이며, 제8대 여성가족부 장관입니다.
1984년부터 현재까지 대구가톨릭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 중. 대구가톨릭대 사회과학대학 학장, 미국 하버드대 방문교수를 지냈습니다.
2019년 8월 9일 여성가족부장관으로 내정되었습니다.
당초에는 진선미의 후임 여가부장관으로 홍미영 전 인천 부평구청장과 조현옥 전 청와대 인사수석 등이 하마평에 올랐고 이정옥 교수는 거의 언급되지 않았기 때문에, 예상을 깬 인사로 받아들여진다.
2019년 9월 9일 정식 임명되어 임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정옥 후보자의 딸의 불법 조기유학 의혹.
여가위에서는 딸이 고교 3학년 때 자신의 도움을 받아 쓴 책을 활용해 연세대에 무수능 전형으로 합격했다는 의혹이 제기 되었다.
이 의혹과 관련하여 후보자는 당시 인도 대통령이 추천사를 써준 것에 대해 자신이 도운 결과라고 볼 수 있다고 인정했다.
모바일게임도 셧다운제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 중. 이는 PC게임과 마찬가지로 오프라인에서도 가능한 게임들과의 형평성에도 어긋나는 주장이다. 당연하지만 반응이 상당히 안 좋은 편.
정의기억연대 위안부 피해자 이용 논란 사건과 관련, 정의연 회계부정에 관련한 자료를 곽상도, 황보승희 의원 등에게 국회보고하기로 하였으나, 취재진이 모여 있는 앞에서 보고하지 않고 약속시간을 50분 넘겨 의원실로 향했다.
곽상도 의원은 이러한 사전 협의 없는 보고 시도를 거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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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남편 및 자녀 알려진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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