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영 아나운서 나이 1975년생 올해 나이 46세다.
과거 방송된 SBS 강심장 에서 정지영은 남편과 소개팅으로 만나 결혼에 골인하기까지의 사연을 전했습니다.
정지영은 남편과의 첫 만남 이후를 회상하며 그날 분위기가 정말 좋았는데 애프터 신청도 안 하고 일주일이 지나도록 전화도 없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어 정지영은 결혼 전 에피소드를 덧붙이며 이 남자가 나를 길들이고 있구나 라고 느끼게 된 사연도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한편 정지영은 2003년 외국계 컨설팅 회사에서 일하는 남성과 결혼한 후, 2004년 프리선언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현재 라디오 《오늘아침 정지영입니다》의 진행을 맡고 있습니다.
1997년 PSB부산방송(현 KNN) 공채 4기 리포터로 데뷔.
1998년 11월 16일 SBS 공채 7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03년 결혼한 뒤 2004년 3월 SBS에서 퇴사하고 프리랜서가 되었다.
2006년, 《마시멜로 이야기》 대리 번역 논란에 휘말려 《스위트뮤직박스》와 SBS TV프로그램 《결정! 맛대맛》에서 하차하였다.
2003년 6월 28일, 당시 34세의 경영 컨설턴트 황현준 씨와 결혼하였다.
2011년 12월 5일, 결혼 후 8년 만에 득남했다.
아나운서 정지영 프로필
한편 정지영 이혼 재혼은 동명이인(연극배우) 입니다. 성형수술 성형전 사진에 관해서는 알려진바 없음 루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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