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정치 경제

아나운서 국회의원 김은혜 프로필 나이 학력 고향 약력. 앵커 김은혜 남편 유형동 직업 재산 근황

KOR90 2022. 4. 6. 13:51
반응형

언론인 출신 정치인. 국민의힘 소속 제21대 국회의원으로 지역구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갑이다.

1971년 10월 6일 서울특별시 성동구 응봉동에서 1남 2녀 중 차녀로 태어났다. 정신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 진학했다. 이후 1993년 대학을 졸업하면서 문화방송 기자로 입사하였다.

 

경찰서에 출입하던 1994년, 지존파 연쇄살인 사건을 최초로 보도하였다.

 

김은혜 남편 유형동 직업 국제변호사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당시 사고 현장에 소방복을 입고 잠입해 남아있던 도면을 입수하고 추가 취재를 통해 삼풍의 붕괴가 사고를 넘어 사건임을 밝혀내는 특종을 터뜨려 삼풍백화점 주인과 간부들의 만행을 밝히는데 큰 공헌을 하였다.

이후 MBC 내에서 출세가도를 달려 1999년 4월부터 2000년 10월까지 여성 기자로서는 처음으로 평일 뉴스데스크 앵커를 맡았다. MBC의 간판 여성앵커로 활동하였다.

2008년 이명박 정부 출범과 함께 초대 외신담당 제1부대변인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하였다. 이후 2009년 4월부터 2010년 7월까지 제2대변인을 역임하였다. 


2020년 6월 1일, 새로 출범한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회의 대변인에 임명되었다. 2021년 4월 재보선 압승 이후 김종인 비대위가 종료되며 대변인직에서 사퇴하였다.

2022년 3월 11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으로 임명되었다. 그러나 4월 5일 대변인직을 내려놓고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하였다. 만약 차기 지방선거에서 경기지사에 당선된다면 역대 최초의 여성 광역단체장이 될 수 있다.

김은혜 재산 부동산 재벌로도 알려져 있다. 과거 이명박 정부 청와대 부대변인 시절 재산 공개 시 87억 9,000만 원의 서울 강남구 대치동 빌딩을 포함하여 총 재산 97억 3,155만 9,000원으로 비서관 34명 중 1위를 차지한 적이 있다.

 

2020년에는 부동산 신고액만 177억원으로 21대 국회 신규등록 국회의원 175명 중 1위를 기록했으며, 총 재산은 무려 210억 3,262만 원으로 21대 국회의원 전체 6위에 올랐다.

 

재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남편 명의의 강남구 대치동 업무용 빌딩 지분으로 2020년 말 공시지가 기준 신고액이 158억인데, 이는 남편 유형동 씨가 과거 1990년 부친 사망 당시 지분의 4분의 1을 상속받은 것이다.

 

가족 김은혜 남편 유형동(2006년 결혼) 자녀 비공개

 

#본관, 김은혜 고향, 나이, 학력, 프로필, 출신, 근황, 종교, 천주교, 앵커, 과거사진, 젊은시절, 리즈, 결혼식, 자식,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