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U-23 도쿄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조 편성 확정, 일본반응 아시아축구연맹(AFC)이 26일 AFC U-23 선수권의 조 추첨회를 열어 일본은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와 함께 B조에 들어갔다. 또, 前 일본 대표팀 감독인 니시노 아키라 감독이 인솔하는 개최국 태국은 이라크, 호주, 바레인과 함께 A조가 됐다. 이 대회는 내년 1월에 개최, 도쿄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을 겸하고 있어 상위 3팀이 출전권을 획득한다. 16개국을 4팀씩 4개조로 나눠 조별리그에서 상위 2팀이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 도쿄 올림픽 개최국인 일본이 4강에 들어간 경우 4강에 올라간 다른 3팀이 출전권을 얻게되고 3위 결정전은 실시되지 않는다. 이하는 조별리그 조 편성 결과 ●그룹 A 태국, 이라크, 호주, 바레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