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2016년 채무자를 권총으로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은이파 두목 조양은씨가 항소심에서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핵심 증인인 피해자가 석연찮은 태도로 법정 진술을 피하다가 사라졌기 때문,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부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조씨에게 징역 3년이던 1심 판결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전국구 3대 패밀리, 김태촌 서방파, 조양은 양은이파, 이동재 OB동재파 보스-
앞서 1심은 피해자 A씨의 법정 진술을 근거로 조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 하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1심 당시 A씨가 조씨의 앞에서는 증언하기 힘들다고 주장해 피고인 측이 제대로 반대신문하지 못했다,며 A씨를 다시 소환했습니다.
법원은 구인장을 발부했지만 구인하지 못했습니다. 소재를 찾아나선 경찰도 행방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A씨의 1심 증언의 증거능력도 인정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조양은 부인 김소영 사진(아내) 결혼식, 조양은 젊은시절 과거사진-
-1999년 조양은 딸 조수빈 사진 돌잔치 참석한 연예인 이병헌 김민종 기념촬영-
조씨는 2013년 필리핀에서 자신에게 빚이 있던 A씨를 권총 손잡이와 손발로 때리는 등 3시간 동안 폭행한 혐의로 2014년 6월 기소됐습니다.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지만, 2심에서는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조양은 근황, 현재 목사 선교사로 활동중입니다.
-조양은 주연 영화 보스,의 한 장면(조양은 출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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