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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15일 공관 인근 CCTV를 확보해 고한석 실장이 9일 오전 서울 가회동 박 시장 공관 앞 골목길을 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고 실장은 이날 낮 1시39분쯤 박 전 시장과 마지막 통화를 한 것이 알려져 있다.
고 실장은 15일에는 박 시장 사망 경위를 수사 중인 경찰에 출석해 소환조사도 받았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 자살 전 마지막으로 접촉 연락한 사람이 고한석(55) 전 비서실장.
1992년 남조선 노동당 중부지역당 간첩단 사건(일명 중부지역당 사건)의 주역 중 한 사람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가족 부인 및 자녀 알려진바 없음, 고향 서울(확인 필요)
[단독] 박원순 시장 비서실장, ‘남조선 노동당 간첩단 사건’ 전력자로 확인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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