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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선수 이재영 이다영 김연경 흥국생명 쌍둥이자매?

KOR90 2021. 2. 1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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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여자 프로 배구선수가 숙소에서 극단적 선택 뒤 쓰러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7일 오전 0시쯤 경기 용인시 기흥구 내 여자배구 선수단 숙소에서 현직 배구선수 A(25)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동료 선수가 A씨를 처음 발견해 신고했다. 그는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 같다,고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최근 심적으로 힘들어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현재 병원에서 퇴원해 숙소로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 관계자는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게 아니다. 복통이 심해 응급실에 간 것 이라고 전했다.

경찰은 구단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 해당 구단은 8일 이번 사건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한편 팬들은 이와 관련한 무수한 추측을 쏟아내면서 A선수에 대한 심적인 관리가 필요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을 보내고 있다.
  
지난해 고(故) 고민정이 악성 댓글에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다가 세상을 떠난 탓에 팬들에겐 트라우마가 남은 셈.

또 같은해 흥국생명 이다영이 자신의 SNS에 선배 선수를 저격하는 듯한 글을 남겨 불화설이 지펴졌다.

결국 김연경이 직접 불화설을 인정하면서 사태 수습에 나섰다. 그는 경기 후 인터뷰 자리에서 최근 불화설을 겪었던 동료들이 잘 극복했다. 서로 의견 충돌은 있었으나 갈등을 원하게 해결했다. 이제 문제 없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이다영의 SNS에는 팬들의 비난이 쏟아졌고 이다영이 직접 비난을 멈춰달라는 호소를 하기까지 했다.

한편 이후 이다영은 올 시즌 제대로된 기량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박미희 감독은 이다영에게 부담감을 떨쳐낼 필요가 있다,고 직접 말할 정도로 이다영은 어두운 터널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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