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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유튜버 김진 프로필 나이 학력 고향 약력 유튜브 김진TV 근황

KOR90 2022. 4. 1.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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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출신의 언론인. 보수논객으로 많은 TV 토론에 참여하였다.

북한과 마찰이 있을 때마다 '희생을 두려워하는 국가는 존재 가치가 없다. 김정일 김정은 정권을 타도할 때까지 그 어떤 희생도 감수해야 한다'라는 논조를 일관되게 유지하고 있다.

 


1984년 한국일보에 입사해 한국일보 코라이타임스 기자였으나 중앙일보에 1986년에 입사했다. 이후 정치부 기자로 오랫동안 활동했고 2000년부터 2003년까지 워싱턴특파원으로 일했다.

 

2006년 부장 승진과 함께 정치전문기자(논설위원 겸직)가 되었다. 기명칼럼 '김진의 시시각각'을 연재했다. KBS 제1라디오 KBS 공감토론과 MBC 100분 토론 등에도 자주 패널로 출연했다.

김연아에게 지성을 쌓으라고 '충고'해 논란이 되기도 했고 천안함 피격사건 관련 논설로 화제가 되었다. 연평도 포격 사태 때는 3일만 주면 북한을 이길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2013년 5월 20일에는 '아베, 마루타의 복수를 잊었나'라는 칼럼에서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폭투하를 천벌이라고 표현해 일본의 반발을 불렀다.

김대중 정권의 4대 부정, 즉 핵무기계발 자금 대북지원 4억 5천만 달러, 국정원 민간인 1천 명 불법도청, 홍일 - 홍업 - 홍걸 3 아들중 2명 실형, 김대중 전 대통령 전 비서실장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 호텔사우나 1억 뇌물 수수 등의 과거를 거울삼아 민주당은 자중하라고 경고했다. 

2019년 2월부터 펜앤드마이크로부터 독립해 김진TV를 개설했고, 1년여만에 구독자 20만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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