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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가수 송가인 조카 조은서. TV 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송가인은 우리 큰오빠의 딸 이라며 조은서를 소개했다.
이에 조은서는 송가인 가수의 조카 23살 조은서다. 자신을 소개했다. 현재 배우로 활동 중 송가인은 큰오빠가 스무 살 때 낳아서 제가 16살에 고모가 됐다. 조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조은서가 어떤 조카냐는 질문에 송가인은 거의 딸 같은 존재다. 크고 나서는 제가 서울에서 보필을 해주고 있다.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붐은 조은서에게 언제가 (송가인이) 제일 최고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조은서는 뭐니 뭐니 해도 머니? 라고 재치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은서는 2014년 단편영화 '담: 너를 그리다'로 데뷔했다. 영화 경외하는,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러브퍼폼, 웹드라마 혼자라고 생각말기, 하우스 오브 콬 시즌2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연기 외에도 각종 광고, 뮤직비디오 등을 통해서도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본명 조은심. 예명 송가인 나이 1986년 (36세) 고향 전라남도 진도군
신체 키 153cm, 47kg, 혈액형 A형, 종교 불교
가족 송가인 결혼(미혼) 남자친구(남친) 알려진바 없음
학력 광주예술고등학교,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음악극학 학사)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
데뷔 2012년 싱글 앨범 산바람아 강바람아, 사랑가 #송가인 딸 루머, 몸무게, 체중, 기획사, 현재, 근황, 송가인 남편, 조은서 프로필, 모델 출신, 지라시, 가짜뉴스, 이혼 재혼은 동명이인 영화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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