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택 프로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이며 제42대 대한의사협회 회장이다.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예전보다 노인분들이 건강하게 오래 사는 만큼 노인 인구에 비례해 의사들이 많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다. 자신이 밝힌 '의대 정원 축소' 주장의 근거를 밝혔다. 지역에는 의사가 없는 게 아니라 환자가 없다. 지역에 개업하신 분들이 병원 유치가 안돼서 병원을 열수가 없는 상태인데 이에 대한 정부 지원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우리나라는 대통령을 탄핵한 역사가 있지만 대단히 신중해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주겠다고 언급했다. 이번 총선에서 의협 손에 국회 20~30석 당락이 결정될 만한 전략을 가지고 있다며 정부 여당에 빠른 사태 해결을 압박했다. 나이 1970년 4월 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