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일 프로필. 검사 출신 변호사. 현직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다. 1956년 충남 예산 출생. 아버지를 고등학교 2학년 때 여의고 18세에 세 동생을 책임져야할 소년가장이 되었다. 김홍일은 예산 임성중을 1등으로 졸업하며 예산고에 진학했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지속하기 어려웠다고 한다. 당시 예산고 교장이었던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아버지인 백승탁은 사정을 듣고 사택에서 지내게 하고 장학금을 주며 그의 학업을 뒷바라지했다고 한다. 김홍일은 1년간 관사 2층에서 지내면서 당시 다섯 살이었던 백 대표와 한솥밥을 먹으며 가정교사 역할도 했다고 한다. 1975년에서야 전액 장학생으로 충남대 법대에 입학해 3년 만에 충남대를 졸업했고, 1982년 제24회 사법시험(사법연수원 15기)에 합격 후 1986..